성공사례
법무법인 대환의 해결사례를 확인하세요.
불송치
등록일 26-08-20
결과
사건개요
사건개요 약 3년에 걸쳐 발생한 교통사고 3건과 관련해 보험금을 부정 수령했다는 보험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은 사건에서, 각 사고의 불가피성과 고의 부존재를 객관적 정황으로 소명하여 경찰 수사 단계에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 불송치(혐의없음) 성공사례
의뢰인은 약 3년에 걸쳐 발생한 교통사고 3건과 관련하여, 고의로 사고를 유발하거나 사고를 회피할 수 있었음에도 미필적 고의로 이를 방치하여 보험자를 기망하고 치료비·합의금 등 명목으로 보험금을 편취하였다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세 사고 모두에서 보험사기 사실이 전혀 없다고 일관되게 주장하였고, 각 사고는 상대 차량이 갑자기 진로를 변경하거나 무리하게 진입함으로써 발생한 것으로 예견하거나 회피할 시간적·공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소명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환에 변론을 의뢰하였습니다.
이 사건에는 공동피의자나 별도의 상대방 당사자가 없으며, 의뢰인 단독으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 세 건의 교통사고가 의뢰인의 고의 또는 미필적 고의로 유발되거나, 회피 가능했음에도 방치된 것인지
✔ 보험자를 기망하여 보험금을 편취하려는 불법영득의사가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되었는지
✔ 사고 후 의뢰인의 행동(회피 시도, 신고, 소송 제기 등)이 고의 사고와 양립할 수 있는지
본 사건의 특징
✔ 각 사고에서 상대 차량의 진로변경 등 상대방 과실을 뒷받침하는 보험사 보상접수 자료 등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여, 의뢰인이 사고를 예견·회피할 수 없었음을 소명
✔ 사고 직후 회피를 시도한 정황, 도주한 상대 차량을 뒤따라가 즉시 신고한 행동, 상대방 과실을 다투며 소송까지 진행한 이례적 행동 등 고의 사고와 양립하기 어려운 정황을 제시
✔ 3건 합계 수령 보험금이 소액에 불과해 생명·신체의 위험을 감수할 만한 경제적 동기가 없었다는 점을 소명
✔ 유사한 사고 유형에서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하급심 판례들을 근거로 고의 판단 기준을 정리해 제시
경찰은 의뢰인이 고의로 사고를 유발한 후 보험금을 수령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은 실제 발생한 교통사고를 기초로 한 보험사기 혐의는, 사고 자체의 발생 사실과 별개로 고의성이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어야 한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사고 경위, 사고 후 정황, 수령 금액의 규모 등 객관적 사정을 폭넓게 정리해 소명함으로써, 형사재판까지 가지 않고 수사 단계에서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지을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대환은 보험사기 의심을 받는 사건에서도 사고 발생의 우연성과 고의 부존재를 뒷받침하는 객관적 정황을 체계적으로 소명하는 전략으로 의뢰인의 형사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근거규정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제8조(보험사기죄)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보험사기행위로 보험금을 취득하거나 제3자에게 보험금을 취득하게 한 자
2. 제5조의2를 위반하여 보험사기행위를 알선ㆍ유인ㆍ권유 또는 광고한 자
② 제1항제1호의 경우 징역형과 벌금형을 병과할 수 있다.
형사소송법 제308조(자유심증주의)
증거의 증명력은 법관의 자유판단에 의한다.
실제판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