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환의 해결사례를 확인하세요.
청구기각
하자보수갈음 손해배상 청구 및 공사대금 방어 성공사례
등록일 26-01-19
사건개요
① 사건명
하자보수갈음 손해배상 청구 및 공사대금 방어 성공사례
②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를 수행한 시공사로,건축주로부터 하자보수갈음 손해배상 및 지체상금을 이유로 5억 원이 넘는 금액을 청구당하며 민사소송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건축주는 다수의 시공상 하자가 존재하고, 준공이 지연되었다는 점을 근거로 대규모 손해배상 책임이 시공사에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반면 의뢰인은 공사 과정에서 반복적인 변경·추가 요청이 있었고,상당 부분은 계약 내용 및 승인된 도면에 따라 시공된 사항이라는 입장이었습니다.또한 공사가 완료되었음에도 잔여 공사대금이 지급되지 않은 상태였기에,의뢰인은 방어에 그치지 않고 공사대금 반소를 함께 제기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 법무법인 대환을 찾아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③ 쟁점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다음 세 가지였습니다.
1.원고가 주장하는 수많은 시공 항목이 법적으로 ‘하자’에 해당하는지 여부
2.공사 지연의 책임이 시공사에게 귀속되어 지체상금 지급 의무가 발생하는지 여부
3.시공사가 주장하는 공사대금 채권이 인정될 수 있는지 여부
특히 원고는 감정 결과를 근거로 하자보수비와 지체상금을 합산해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반면,피고는 변경 시공, 승인 도면, 계약 특수조건 등을 근거로 하자 및 지체 책임 자체를 다투었습니다.
본 사건의 특징
④ 대환의 전략
법무법인 대환은 사건을 단순히 “하자가 있느냐”의 문제로 접근하지 않았습니다.우선 계약서, 변경 계약, 특수조건, 사용승인 경과를 구조적으로 재정리하여 하자 판단의 기준이 되는 도면과 계약 범위를 명확히 구분하였습니다.
감정 결과에 대해서도 수동적으로 수용하지 않고,각 항목별로 계약상 책임 범위, 승인 여부, 변경 요청 존재 여부를 기준으로 법적 책임을 세분화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또한 공사 지연과 관련하여선행 공정, 변경 계약 체결 경위, 준공기한 연장 사실 등을 종합해 지체상금이 무제한적으로 인정될 수 없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한편 방어에 그치지 않고,미지급 공사대금에 대해서는 반소를 통해 적극적으로 권리 회수 전략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금전적 성과를 목표로 대응하였습니다.
⑤ 결과
법원은 원고가 제기한 하자보수갈음 손해배상 및 지체상금 청구를 전부 기각하였습니다.반면 피고가 제기한 반소 중 일부를 받아들여,원고는 피고에게 약 6천7백만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초 5억 원이 넘는 손해배상 청구로 심각한 부담을 안고 있던 의뢰인은 본소 전부 기각이라는 결과를 통해 대규모 책임을 차단하는 한편,실질적인 공사대금 회수까지 이루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⑥ 의미
이 사건은 하자 분쟁에서 감정 결과만으로 시공사의 책임이 자동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계약 구조와 시공 경과, 승인 여부에 대한 정밀한 법률 분석이 결과를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대규모 하자 및 지체상금 청구를 받는 상황에서도 전략적인 대응과 반소 병행을 통해 방어를 넘어 실질적인 회복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결과
청구기각
근거규정
실제판결문